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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전문가가 본 한국토지주택공사 발전 방향

살고 싶은 집과 도시로 국민의 희망을 가꾸는 기업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한민국 정부의 토지 및 주택정책을 수행하는 공사이다. LH공사는 국가 토지관리, 주택공급, 도시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LH공사는 국내 건설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택 공급 사업과 도시개발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스마트시티, 국토공간정보,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한민국 최대의 빚쟁이 시한폭탄 공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 출범 당시 134조 원이 넘는 빚을 떠안고 있었다. 2022년 말 현재도 146조 원이다. LH 공사가 추진하는 ‘토지임대부 분..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한민국 정부의 토지 및 주택정책을 수행하는 공사이다. LH공사는 국가 토지관리, 주택공급, 도시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LH공사는 국내 건설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택 공급 사업과 도시개발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스마트시티, 국토공간정보,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한민국 최대의 빚쟁이 시한폭탄 공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 출범 당시 134조 원이 넘는 빚을 떠안고 있었다. 2022년 말 현재도 146조 원이다.
LH 공사가 추진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주택만 분양하고, 부속 토지를 LH 공사가 계속 보유하게 되면, LH 공사 부채를 가중시킬 수밖에 없어, 이에 대한 대안으로 부속 토지도 따로 따로 분양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그게 가능하다면, LH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LH 임대주택의 부속 토지도 매각하여 LH 공사의 부채를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명문 스탠퍼드대학교 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건설분야 30년 경력의 현장 전문가이자, 세계 최대 인프라 자산운용사인 맥쿼리그룹 계열사에서 CEO를 역임하였고, 한국경영자총협회 기업회생전문가 양성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였음. OO지방법원과 OOO지방법원 파산부가 선임하여 회생회사의 CRO, 감사, 공동관리인, 관리인을 역임한 기업회생전문가임.
<회생회사 인가후 M&A 실무 사례> <기업회생전문가> <기업회생전문가가 본 대한민국의 공기업> <스탠퍼드 공대 성공스토리>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실무>책을 출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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