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0

총선 빅매치

김기수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16 8 0 0 2023-12-14
내년 총선에서 흥미로운 빅매치가 성사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이 대표와의 빅매치 성사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등판하는 서울 동작을 출마설이 나오는 상황이다. 각 진영의 '잔다르크'로 불리는 두 여성 정치인의 대결은 곧 22대 총선의 최대 빅매치로 떠오를 전망이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이 내년 총선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서울·수도권에서 맞붙고 싶다는 의향을 내비쳤다. 김 대표와 맞붙어 유권자들에게 정치적 심판을 받겠다는 의도다. 서울 종..

슬기로운 투표 생활

김기수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99 10 0 0 2023-12-18
선거는 유권자를 위해 있는 것이다. 정치는 정치인에게 권력을 쥐어주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인 유권자를 위해 서비스를 베풀도록 정치인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것이다. 특정 정당에 대한 ‘묻지 마 투표’는 결국 소비자인 유권자의 피해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묻지 마 투표’는 당선자도 낙선자도 유권자를 버린다. 표를 분산시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내가 싫어하거나, 내가 지지 하지 않는 사람에게조차 표를 주는 것이 현명한 유권자일 것이다. 영남과 호남에서도 누가 말하지 않더라도 약속이라도 한 듯 각종 선거 때마다 특정당 후보를 일방적으로 찍어줘 왔다. 이런 식의 묻지 마 투표행태가 계속 이어지다 보니까 여야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기는커녕 관심도 못 끈다. 오히려 지역..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김기수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80 10 0 1 2023-12-21
윤석열 정부를 만들고 지금까지 막후에서 큰 역할을 해온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3선·부산 사상) 의원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한다. 총선 패배 위기감이 증폭되는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공개 발언이 비주류를 중심으로 터져 나왔다. 이틀째 공식 일정 없이 잠행 중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선언 직전 이준석 전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김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장 의원의 지원을 받는 '김-장(김기현-장제원) 연대'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국민의힘이 김기현 전 대표의 사퇴에 따라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

대한민국 소멸 위기

김기수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93 11 0 1 2023-12-13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칼럼에서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7명이라는 점을 들며 “흑사병 창궐 이후 인구가 급감했던 14세기 중세 유럽 시기보다 더 빠르게 한국 인구가 감소할 수 있다”고 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적절한 정책 대응으로 끌어올리지 못할 경우, 2050년께 성장률이 0% 이하로 추락하고 2070년께 총인구가 4천만명을 밑돌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2002년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1.17을 기록하였다.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의 출산율일 뿐만 아니라, 가장 빠른 속도로 출산율이 감소하였다. 지난 16년간 280조원을 투자해 출산율을 높이려고 했지만 2006년 1.1명대이던 출산율은 오히려 더 떨어졌다. 인구정책을 통한 출산율 반등에 ..

양두구육 사례들

김기수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39 13 0 0 2023-10-31
양두구육(羊頭狗肉)은 양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판매한다는 뜻으로 언뜻 겉으로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속은 그렇지 않음을 일컫는 말이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발 양두구육 표현이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과거 우리나라 비빔밥에 대해 양두구육이라고 한 산케이신문 구로다 지국장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 전대표가 자신과 당이 지지한 대선후보이자 당선된 대통령을 '개고기'라며 양두구육이라 비난하는 건 금도(禁度)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로부터 이어져 온 내로남불의 굴레를 벗지 못하고 있고, 대선 패배 이후 팬덤 정치, 방탄 정당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당내 갈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

총선 인재 국민 추천제

김기수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92 12 0 0 2023-11-26
민주당과 국민의힘도 일반 국민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인재를 직접 천거하는 '인재 국민 추천제'도 가동에 들어간다. 내년 총선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대략 2년 만에 실시하는 선거로서, 향후 국정 동력을 결정할 중간선거 격 선거이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정부 입법 추진 등 국정 동력을 얻기 위해,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견제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각각 제2야당과 제3야당인 정의당과 진보당은 진보 세력을 규합하고 발언권을 보장받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총선에서는 중도, 수도권, 청년을 잡아야 승리한다. 특히 이준석 신당 창당설이 불러온 나비 효과를 차단하려면 중도·수도권·청년에 소구력 있는 인재를 내보내야 한다. 영화 ‘300’처럼 스파르..

건설사 부도 사태

김기수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307 10 0 1 2023-10-09
주택시장 침체로 문 닫는 건설사가 속출하고 있다. 미분양 물량이 쌓이고 건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악재들이 겹치며 자금 여력이 부족한 건설사들이 버텨내지 못하는 실정이다. 위기가 현재 진행형인 건설사들은 여전히 힘겨워하는 상황이다. 유동성 급증 기간 동안 건설업 관련 여신을 두 배 가까이 늘렸던 은행들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단속'에 들어가며 돈줄을 죄고 있다는 지적이다. 건설사의 자금조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전국 미분양 가구는 건설사가 신규 분양을 연기하고 할인 등 미분양 판촉 활동을 지속해 줄어들었으나, 하지만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권 PF 부실화 가능성과 지방 주택시장의 침체 장기화로 건설사들의 PF우..

제3지대의 부활

김기수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27 10 0 0 2023-10-13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거대 양당제가 고착된 나라이다. 프랑스는 제3지대 실험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에서 제3지대가 성공한 사례는 2016년 제20대 국회에서 국민의당이 제3당이 되었을 때이다. 이때 국민의당은 법안 처리 결정권을 쥐게 되고, 거대 양당이 대립하며 교착 상태에 빠져들 때 합리적 중재자가 등장하면서 타협의 정치가 이뤄진 것이다. 지금 윤석열 정권은 여소야대 국회를 두고 시작하였으나, 거대 야당과 협치를 하지 않고 사사건건 대립만 하고 있다. 뭐 하나 합의하여 처리하는 게 없는 난장판 상황이다. 앞으로도 보수와 좌빨의 이념전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이를 중재하고 타협하여 민생을 위한 정치가 되려면 내년 총선에서 제3지대가 부활하여 기득권 양당체제..

소설 한동훈 선대위원장

김기수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92 12 0 0 2023-07-15
한동훈은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제69대 법무부장관이다. 2022년 5월 17일 윤석열 정부의 초대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었다. 한동훈은 법무부장관으로서 ▲ 검수완박을 시행령으로 보완하고, ▲ 추미애 장관 재임 중에 폐지됐던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부활 및 정식 직제화시키고 ▲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과 보이스피싱 합동수사단을 신설해 경제범죄 수사 성과를 올렸으며, ▲ 반부패·강력부를 반부패부와 마약·조직범죄부로 분리하는 등 검찰의 범죄대응 역량을 최대한으로 강화하고 있다.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인 만큼 국민의힘 주류인 친윤계의 암묵적 지지를 받고 있으며, 여권 내 차기 대권주자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도 여권 지지층 사이에서는 압도적 1위를 기록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

소설 베이비부머 참전 제2차 한국전쟁

김기수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53 13 0 1 2023-08-24
베이비부머는 전쟁이 끝난 후에 태어나고 자란 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대한민국에서의 베이비부머는 1955년~1963년생 까지고, 주로 6.25 전쟁 이후 태어난 세대가 이에 속한다. 베이비부머의 공통된 특징이 치열한 경쟁의 시대를 같이 겪었다는 것이다. 초등학교에서는 콩나물 교실에서 2부제 수업을 하고,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치열한 입시 경쟁에 시달렸으나, 경제 발전에 따라 대학 졸업 후 취업은 상대적으로 쉬웠다. 결혼 후에는 엄청난 주택난이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나라 산업화의 역군으로 우리나라를 선진국 문턱에 까지 발전시켰다. 다가오는 제2차 한국전쟁 시나리오에서 북한군을 부수는 ‘격멸작전’을 거쳐 ‘평양정권’을 무너뜨리고 잔적을 소탕하는 ‘평정작전’에 베이비부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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