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신기술 지정제도는 기술개발자(개인 또는 법인)의 개발의욕을 고취시킴으로서 국내 건설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건설신기술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건설기술 또는 외국에서 도입하여 개량한 것으로 국내에서 신규성·진보성 및 현장적용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건설기술에 대하여 이를 개발한 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당해 기술의 보급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기술이다.
저자는 철도 분야 건설신기술을 궤도, 기타 철도시설, 철도 유지보수보강, 철도 궤도 설계, 터널, 토질 및 기초, 교량 분야별로 살펴보았다.
친환경 · 저탄소 철도교통 체계 구축 및 철도시설관리를 통해 철도강국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국가철도공단에서 이러한 철도분야 건설신기술을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명문 스탠퍼드대학교 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건설분야 30년 경력의 현장 전문가이자, 세계 최대 인프라 자산운용사인 맥쿼리그룹 계열사에서 CEO를 역임하였고, 한국경영자총협회 기업회생전문가 양성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였음. OO지방법원과 OOO지방법원 파산부가 선임하여 회생회사의 CRO, 감사, 공동관리인, 관리인을 역임한 기업회생전문가임.
2004년부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설신기술 인증 심사위원을 하고 있음.
<회생회사 인가후 M&A 실무 사례> <기업회생전문가> <기업회생전문가가 본 대한민국의 공기업> <스탠퍼드 공대 성공스토리>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실무><새로운 한국철도공사 탄소중립 전략> 책을 출간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