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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호랑이
수틀리면 후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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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
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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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김종필은 “민심은 겉으로는 얌전해 보여도 순식간에 조련사를 물어뜯는 우리 속의 호랑이와 같다. 욕심이 과하거나 독선·오만이 지나친 쪽을 후려치는 게 민심의 어김없는 속성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YS 김영삼은 1990년 1월 22일, 3당 합당을 결행한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민정당과 김종필(JP)의 공화당과 손을 잡았다. YS는 특유의 승부사 기질로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 굴로 간다"며 정면돌파했다. 1992년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문민(文民) 개혁의 상징인 '문민정부'를 출범시켰다. 2020년 민주당 추미애에 의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무정지되었을 때, 국민의힘 정진석 국회의원은 “이미 국민이라는 호랑이 등에 올라탔다. 내리고 싶어도 못 내린다”라고 말했다. 이후 윤석열은 검찰총장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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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JP 김종필의 어록
제2장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굴로 들어간 YS 김영삼
제3장 윤석열과 호랑이
제4장 2021년 4.7 재보선 참패 후폭풍
제5장 안철수와 호랑이
제6장 안철수 호랑이 잡을 수 있을까?
제7장 2023년 10월 강서구청장 선거 참패 후폭풍
판권 페이지
JP 김종필은 “민심은 겉으로는 얌전해 보여도 순식간에 조련사를 물어뜯는 우리 속의 호랑이와 같다. 욕심이 과하거나 독선·오만이 지나친 쪽을 후려치는 게 민심의 어김없는 속성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YS 김영삼은 1990년 1월 22일, 3당 합당을 결행한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민정당과 김종필(JP)의 공화당과 손을 잡았다. YS는 특유의 승부사 기질로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 굴로 간다"며 정면돌파했다. 1992년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문민(文民) 개혁의 상징인 '문민정부'를 출범시켰다.
2020년 민주당 추미애에 의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무정지되었을 때, 국민의힘 정진석 국회의원은 “이미 국민이라는 호랑이 등에 올라탔다. 내리고 싶어도 못 내린다”라고 말했다. 이후 윤석열은 검찰총장을 사퇴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대통령 후보가 되었고, 2022년 3월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2021년 4.7 재보선 결과를 보면 진짜 권력을 호랑이가 삼켜버렸다. 불과 1년 전 국회의원 49석 중 41석을 여당에 몰아줬던 서울 민심은 거짓말처럼 달라졌다. 호랑이가 제대로 화가 났음을 보여주었다. 이때 깨어난 호랑이는 다음해 3월 대선에서 경거망동하고 오만방자한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마저 후려쳤다.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 굴에 들어간 YS는 결국 호랑이를 잡아 대통령이 되었지만, 이를 위한 계파와 지역기반이 있었다. 하지만 안철수는 2022년 국민의힘과의 합당으로 YS를 벤치마킹하고 있지만, YS와는 전혀 다른 안 위원장 주변의 엷은 정치세력이 문제이다. 안철수는 2023년 1월 9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지만, 대선후보 단일화에 따른 약속을 한 윤석열 대통령실로부터 배신당하고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낙선하였다.
2023년 10.11 강서구청장 재보궐 선거 결과를 보면 진짜 권력을 호랑이가 삼켜버렸다. 불과 1년 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여당에 몰아줬던 강서구 민심은 거짓말처럼 달라졌다. 호랑이가 제대로 화가 났음을 보여주었다. 호랑이는 내년 4월 총선에서 누구를 집어삼킬까요. 지금으로선 알 수 없지만 욕심이 과하거나 독선·오만이 지나친 쪽은 이 다음에도 호랑이가 후려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김기수 저자는 지금으로선 알 수 없지만 욕심이 과하거나 독선·오만이 지나친 쪽은 내년 2024년 총선에서 호랑이가 후려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생각한다. 필명임을 이해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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