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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인재 국민 추천제

역사상 가장 위대한 300 전사들이 온다

민주당과 국민의힘도 일반 국민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인재를 직접 천거하는 '인재 국민 추천제'도 가동에 들어간다. 내년 총선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대략 2년 만에 실시하는 선거로서, 향후 국정 동력을 결정할 중간선거 격 선거이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정부 입법 추진 등 국정 동력을 얻기 위해,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견제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각각 제2야당과 제3야당인 정의당과 진보당은 진보 세력을 규합하고 발언권을 보장받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총선에서는 중도, 수도권, 청년을 잡아야 승리한다. 특히 이준석 신당 창당설이 불러온 나비 효과를 차단하려면 중도·수도권·청년에 소구력 있는 인재를 내보내야 한다. 영화 ‘300’처럼 스파르타식 공천이 필요하다. 역사상 가장 ..
민주당과 국민의힘도 일반 국민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인재를 직접 천거하는 '인재 국민 추천제'도 가동에 들어간다.
내년 총선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대략 2년 만에 실시하는 선거로서, 향후 국정 동력을 결정할 중간선거 격 선거이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정부 입법 추진 등 국정 동력을 얻기 위해,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견제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각각 제2야당과 제3야당인 정의당과 진보당은 진보 세력을 규합하고 발언권을 보장받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총선에서는 중도, 수도권, 청년을 잡아야 승리한다. 특히 이준석 신당 창당설이 불러온 나비 효과를 차단하려면 중도·수도권·청년에 소구력 있는 인재를 내보내야 한다.
영화 ‘300’처럼 스파르타식 공천이 필요하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300 전사들을 내년 총선에 내보내야 한다. 양당이 유권자들에게 이를 적극 홍보하여야 한다.
김기수 저자는 영화 ‘300’처럼 스파르타식 공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양당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300 전사들을 내년 총선에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필명임을 이해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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