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0 0 0 0 0 5개월전 0

22대 총선 대예측

지난 20대 대선 리턴매치

국민의힘이 내년 4·10 총선 판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서울 49석 가운데 ‘우세’ 지역은 6곳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에서 국민의힘 우세 지역은 강남 갑·을·병, 서초 갑·을, 송파 을 6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4월 총선을 100일 안팎 남겨둔 전년도 12월과 그해 1월에 어떤 변화와 혁신을 보여주느냐가 총선 승리를 결정짓는 핵심 분기점이 된다”고 했다. 내년 총선 결과를 예측하는데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 결과가 가장 중요하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하는 대승을 거두는 데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 결과가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9%, 부정평가는 32%이었다. 이것이 그대로 민주당 의석..
국민의힘이 내년 4·10 총선 판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서울 49석 가운데 ‘우세’ 지역은 6곳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에서 국민의힘 우세 지역은 강남 갑·을·병, 서초 갑·을, 송파 을 6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4월 총선을 100일 안팎 남겨둔 전년도 12월과 그해 1월에 어떤 변화와 혁신을 보여주느냐가 총선 승리를 결정짓는 핵심 분기점이 된다”고 했다.
내년 총선 결과를 예측하는데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 결과가 가장 중요하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하는 대승을 거두는 데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 결과가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9%, 부정평가는 32%이었다. 이것이 그대로 민주당 의석수 180석으로 나타났다.
2022년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둔 이유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3%, 부정평가는 34%이었다.
최근 갤럽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가 긍정 32%, 부정 59%인 상황에서는 내일 총선이 있다면 지난 제21대 총선의 결과가 다시 재현 될 수밖에 없다.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니스트는 ‘4월 총선 대차대조표’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국민의힘이 선거에서 패배하면 윤 대통령의 정부는 사실상 기능을 상실한다”면서 “레임덕이 문제가 아니라 임기와 상관없이 물러나는 것만이 ‘선장 없는 나라’의 혼란과 참담함을 면하게 하는 길이다”고 밝혔다.
2024.4.10.자 대통령의 지지율이 22대 총선 결과를 결정할 것이다.
김기수 저자는 4월 총선을 100일 안팎 남겨둔 전년도 12월과 그해 1월에 어떤 변화와 혁신을 보여주느냐가 총선 승리를 결정짓는 핵심 분기점이 된다”고 생각한다. 필명임을 이해해주기를 바란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